연구 노트·연구 · 하버드 T.H. Chan
올리브 오일 섭취에 대한 하버드 T.H. Chan 공중보건대학의 관찰 연구
Editorial
올리브 오일 매거진
읽는 시간 약 5분
- 연구 기간
- 1990–2018 (Nurses’ Health Study · Health Professionals Follow-up Study)
- 원문
- 원문 게시 2022년 1월 12일
- 한글 요약
- 게시 2026년 10월 12일 · 수정 2026년 10월 31일

이 글은 하버드 T.H. Chan 공중보건대학이 2022년 1월 12일 공개한 보도와, 같은 연구의 JACC 논문(2022년 1월 10일 온라인)을 바탕으로 한 비공식 한글 요약입니다.
1990년부터 2018년까지 약 28년간, Nurses’ Health Study 여성 60,582명과 Health Professionals Follow-up Study 남성 31,801명(합계 약 9만여 명)을 추적했습니다. 시작 시점에 심혈관질환·암이 없었고, 4년마다 식습관 설문을 작성했으며, 기간 중 사망은 36,856명이었습니다.
질문은 샐러드 드레싱, 음식·빵에 더하기, 베이킹·프라이 등에서 올리브오일을 얼마나 자주 쓰는지였습니다. 즉 일상 식단에서의 사용을 본 연구이며, 공복에 올리브오일을 ‘샷’으로 마시는 요법을 검증한 설계가 아닙니다.
보도·논문이 전한 주요 결과
최고 섭취 범주(하루 7g 초과, 약 ½큰술 이상)와 거의·전혀 섭취하지 않은 범주를 비교했을 때, 다변수 보정 후 보고된 위험비(HR)는 다음과 같습니다.
- 전체 사망 HR 0.81 (약 19% 낮은 위험과 연관)
- 심혈관 사망 HR 0.81 (약 19% 낮은 위험과 연관)
- 암 사망 HR 0.83 (약 17% 낮은 위험과 연관)
- 신경퇴행 관련 사망 HR 0.71 (약 29% 낮은 위험과 연관)
- 호흡기 사망 HR 0.82 (약 18% 낮은 위험과 연관)
- 마가린·버터·마요네즈·유제품 지방 10g/일을 올리브오일로 대체한 분석에서도 전체·원인별 사망 위험과 역상관이 보고됨
- 다른 식물성 기름과 비교했을 때는 유의한 위험 감소가 관찰되지 않았다고 전함
해석 시 유의할 점
관찰연구는 집단에서 나타나는 통계적 연관(association)을 보여줄 수 있으나, ‘올리브오일이 질병을 예방한다’는 인과(causation)를 단독으로 증명하지는 않습니다. 생활습관·식단 전반 등 완전히 보정되지 않은 요인이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선임연구과학자 Marta Guasch-Ferré는 보도에서, 올리브오일 섭취와 심장·혈관 질환 위험의 연관은 이전에도 논의되어 왔으나 조기 사망과의 연관은 덜 분명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보도는 이번 결과를, 동물성·가공 지방을 식물성 기름으로 대체하라는 기존 식사 권고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했다고 전합니다.
아래 원문 링크에서 보도문과 논문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본 페이지는 의료 조언이나 특정 제품의 효능 표시가 아닙니다.
참고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성 글입니다. 질병의 예방·치료에 대한 효능을 주장하지 않으며, 특정 제품의 효과를 의미하지 않습니다.